한눈에 보이는 성공, 자기개발

[성공/자기개발] 부자들의 공통점: 부자들은 건강...

세상 여행 2012. 6. 16. 18:14

[성공 / 자기개발] 부자들의 공통점... 부자들은 건강하다. 그것은 삶의 목적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성공한 기업가나 부자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
그것은 남보다 삶에대한 목표가 뚜렷하고 계획성 있는 하루을보내기위해 살아 있다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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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격주간 경영잡지인 포브스는 최근호(30일자, 2002.8) 에서부자들, 왜 오래 사나?” 제하의 기사를 게재하고 장수하기 위해서는 돈과 권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즉 부와 명예를 더 많이 가지고 있을 수록 수명도 함께 길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돈이나 권력은 너무 많아도 불행에 가깝다는 선조들 말씀을 더 이상 믿기 어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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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홀 연구라 불리는 영구 공무원들의 건강 매일경제신문, 2002.9.20참조

보고서에 따르면 하급 공무원에 비해 상급 공무원이 훨씬 오래 산다. 최하위 공무원의 사망률이 최상위 공무원보다 세배나 높다.<그림 참조> 즉 돈을 더 많이 벌고 더 높은 지위에 오른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그렇지 못한 사람에 비해 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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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으면 보다 나은 주거환경이나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 떄문에 이 조사에서는 수명과 경제적 조건이 연관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이를 제외한 사망 원인을 조사한 결과스트레스가 주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즉 돈이 많고 지위가 높은 집단 일수록 스트레스가 없어 오래 살 수 있다는 애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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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절대적인 부와 명예의 크기 보다는 주변 사람에 비해 다방면에서 우월하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냐 여부가 수명을 좌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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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노밍엄대 리처드월킨슨 역학 박사는미국 50개주를 조사한 결과 어떤 주는 다른 주보다 2배 이상 부유하지만 주민들의 전반적인 건강이 양호하진 않았다며 그러나 모든 주에서 부유층은 빈곤층에 비해 오래 살았다고밝혀 이 같은 학설을 뒷 받침했다. 결국 수명을 결정하는 열쇠는 <상대적인 지위인 셈
>.
할리우드의 꽃인 오스카상을 수상한 배우들의 평균 수명이 수상후보에만 올랐다 고배를 마신 이들에 비해 4년이나 길다는 것이다. 미 미시간대 조지 카플란 역학자는돈이 많은것과 권력이 있다는 것은 심리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부와 권력은 마음먹기 달렸다는 것이다.




P 강남부동산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