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자기개발] 부자들의 공통점 - 창업을하여 성공한 부자들이다…

한국의 부자들중 자수성가형이 80%이상이다. 이는 부모로 부터재산을 물려 받은부자
보다 자기대에서 성공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최근 맨손으로 성공 두려운게 없다는 공고출신의 냉온수기 탱크업계 선두에 선 김세용사장(45세) 그는 일찍이 부모을 여의고 동생을 먹여 살려야했기 때문에 공고를 졸업한
18세에 나이에 중소기업에 취직한 그는여러직장을 옮기면서 생산, 영업, 관리직까지 두루 거쳤다. 거친 세상속에 어떤 일이 닥쳐도 자신이 있다는 자신감과 남들이 가지않은 미지의 사업길을 개척하는 정신은 오늘날 남동공단 내 큐비에스
을 있게 한 저력이라고 하였다. 지금은 냉온수기 탱크를 만드는 공장과 무인주차 티켓발급기 제조 2개공장에서 매출 78억원을 올린 성공담의주인공이다.
최근 MBC시사매거진 2580에서 한국의부자 엿보기에서 나온 한덕용(55세)의 H공구대리점 사장 재산 50억원이상 그는상가도 있고 그다음에 고척동에 공장도 있습니다.그리고 시흥에 상가도 있습니다. 부천에 빌딩이 있습니다.
무일푼 식당 종업원에서 식당 사장이된 석강하(38세)씨 역시 식당이천직이라고 생각하자 돈이 벌리기 시작했다고 털어 놓았다.
이외에우리가 잘아는 안철수 사장, 웹젠은 남기태사장등소위 신흥부자들도 모두 창업에 성공한 경우이다.
물론 봉급생활자로 있으면서 부자가되는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 경우는 확률상 아주 어렵다는것이다.
2010년 평균 수명이 80세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면 퇴직후 약 20년동안 경제활동 없이 생활한다고 볼 때 최소 8억정도의 노후자금이필요하다.
이 자금을 지금 준비하신분은 해당되지 않지만 많은 분들이 아직은 준비하지 못하였다. 아름다은 노후을 위해 최소한 돈은 필요하기 때문이다.
2003년 상반기 창업분석을보면 30대 창업이 40%에육박하고 있다.
그렇다고 지금 다니는 직장을그만두라는것은아니다. 또 창업을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는가 업종은 그리고 창업자금은 어떻게 준비하지 등등의 문제도 남아 있다.
창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나중에 말씀드리고
이런사람은 창업을 시작하십시오
1.현재의 직장에 정이 가지 않는 사람,
2.퇴직을 눈 앞에 둔 사람.
3.한창 일할 나이에 실업상태인 사람
4.능력을 마음껏 펼쳐 보고 싶은사람
5. 도전하여 무에서 유를 성취하고 싶은사람
6. 지나치게 똑똑하고 개성이 강해 조직생활에 어려운 사람
7. 평생직장, 평생사장이되고 싶은 사람
8. 늙어만가는 남편의 뒷모습이 안쓰러운 주부
9.도전의식이 강하고 능력있는 신세대주부
10. 한국의 빌게이츠를 꿈구는 신세대등에 해당되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