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 자기개발] 부자들의 공통점 - 돈으로 할수 있는 방법들을 남보다 빠르게 배운다.

 

부자들은 돈으로 할수 있는 방법을 남보다 빠르게 배우고 실천한다.
돈 버는방법은 크게 5가지정도로 나눌수 있다.
그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1. 돈 벌기(Earning)
부자들은 어려을 때부터 돈버는 방법을체험적으로 보고 느낀다.
우리 사회에서는 돈 버는 것을 너무 늦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돈에 대해 무지하고 현명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돈 버는 것은 배우지 않고
쓰는 것만 배웠기 때문입니다. 청소년기부터 노동의 가치를 알게 해야 합니다.
일하는 기쁨과 즐거움을 알아야만 자라서도 사회 생활에서 보람을 얻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돈을 번 경험은 다른 무엇보다 청소년들에게 돈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고 돈은 소중한 노력의 대가로 생긴다는 원칙을 알게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용돈"교육도 중요합니다. 용돈은 스스로 돈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우게 하는 중요한 학습도구이기 때문입니다

 

2. 돈 불리기(Saving & Investing)
미국의 부자들은 자녀의어린시절 선물을 주식그리고 채권 등을 선물하고 있으며 초등하교 때부터 주식투자를권장하고 있다.
돈 불리기는 저축·투자 교육입니다.
자제력이 부족하기 쉬운 청소년들이 현재의 소비 욕망을 자제하고, 미래를 위해 저축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요즘 청소년들에게 가장 부족한 것 중 하나는 자신의 욕구를 조절하고 통제하는 능력입니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목표나 미래를 위해 욕구를 지연시키거나 포기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저축은 특별한 날이나, 큰 돈이 생겼을 때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도록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 저축을 하고 남은 예산 내에서 지출을 하는 습관을 길러 주어야 합니다.
또한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투자교육을 해야 합니다.
금융상품의 특성이나 선택기준에 대한 기초적인 감각을 익힘으로써 투자의 개념과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3. 돈 쓰기(Spending)
남보다 많은 재산을 지키고 관리하기위해서는 효율적인 돈 쓰기가 필요하다. 그래서 부자들은 아끼는것도 중요하지만 쓰면서 절제외균형을 배운다.
돈을 제대로 쓰는 것은 버는 것에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청소년들에게 소비는 생활의 한 영역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 입니다.
절약과 저축보다 소비가 장려되는 사회, 그 속에서 요즘 청소년 또한 아끼기 보다는 쓰는 데에 익숙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누구에게나 돈 쓰기는 즐거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만큼 책임이 따르고 현명한 의사결정이 필요합니다.
한정된 예산의 범위내에서 효율적으로 돈을 쓸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예산의 수립 및 관리, 광고의 이해, 소비자 권리 등이 돈 쓰기와 관련한 주요한 테마입니다.

4.돈 빌리기(Borrowing)

앞전주 시사매거진 2580에서 한국의 부자들을 소개하면서 그들은 부채성 부채보다는 수익성 및 투자성 부채를 과감하게 차용하여 성공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돈을 빌리는 것이 무조건 부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어른들에게 있어 돈을 빌리는 것은 유용한 재무관리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청소년들은 돈을 빌리는 데는 돈을 모으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고려와 신중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청소년기부터 신용의 개념과 신용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신용'이란 개념은 결코 간단치 않습니다.
어린아이에게는 더더욱 복잡한 개념이 됩니다.
신용은 결코 공짜가 아니며 오늘 빌린 돈을 미래의 소득에서 반드시 갚아야 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5. 돈 나누기(Sharing)

경주 최부자 그도 역시 거부였다 그는 흉년에 따을구입하지 않으면 여행객이나 가난한사람들에게 쌀을나누어 주는 등을 통해 나눔을실천하였다.그로 인해 많은 환란속에도 불구하고 피해를 받지않은 이야기가 있다.
나눈다는것은 중요하다. 지금가지고 있는 부는 결국 이사회에서
나온 것이다. 어느정도 나눔은필요하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극단적 이기주의의 병폐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웃과 나누는 삶이 금융교육의 목표가 돼야 할 것입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은 경제윤리나 가치관에서 중요한 행동양식이며 경제시민으로서의 책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나눔도 청소년부터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시간과 돈을 기꺼이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키워야 할 것입니다.